공알같이 귀여운 작은 크기에 녹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

작은 알갱이라 사용해 보니 빨리 녹습니다.

반신욕을 즐기기에 4번 뚜껑에 ㄷ가득담아 4번 정도 넣고.

샤~~ 샤~~ 하는 탄산이 보글보글 기포가 일어납니다.

탄산 온천에 온 기분........ 향은 무향이라 아쉬웠지만..

또 무향이라 신뢰가 간다는.......

탄산 온천을 즐기는 기분이 확 듭니다.

피부가 엄청 매끄러워지고 보들보들....

오일이 들어있나? 하고 싶을정도로 매끄러워요.

이런식으로 몇번만 하면 보실한 피부를 가꾸는데

문제 없어 보여요.

맨 마지막에 샤워 물로 헹궈주고

더 촉촉해 지도록 보습제 발라주니, 완벽 피부관리 받은

느낌입니다.